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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제목

한국한약유통협회, 제33회 정기총회 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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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
내용

한국한약유통협회, 제33회 정기총회 성료

한약 관련 정책 대안 제시, 유통 한약재 감소 대책 등 논의


▲한국한약유통협회는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사진=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는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사진=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회장 최영섭)는 올해 회무 중점 추진 사업 목표를 회원 간의 소통 강화를 통한 정보교류 증진 및 경영개선과 회원 권익 증진으로 설정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회무를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한약유통협회는 2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수립에 참여 및 적극 대응, 규격품 한약재 유통 기반 조성, 회원 권익 증진 및 협회 활성화 도모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태기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 고호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 이화동 한국한의약진흥원 본부장, 홍재희 한국생약협회장,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 역대 회장을 역임한 명예회장단 등 내외빈과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섭 회장은 “지난해 회장에 취임하는 자리에서 유통 한약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한 바 있지만 아직껏 확실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한약재의 유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한의약 산업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한약재 유통의 전문가인 회원 모두가 한의약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은 없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한약유통협회 회원들은 한약재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한의약 산업의 첨병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주무부처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한약재 전문가로서 필요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의무교육을 상설화하는 한편 한의약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변화와 대책을 강구할 계획인 만큼 회원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 목표를 위해 매진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총회는 한약재 수급조절 업무의 능동적 참여를 통한 회원사 불이익 방지와 수급조절품목 신청 방법 개선 등 각종 대안 제시, 과도한 한약재 규제 완화를 위해 약사법 및 하위 법규 개정 시 합리적 대안 제시, 한약재 규격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대안 제시 등을 세부 내용으로 하는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유통 한약재 감소 문제와 관련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한약재 수요 배정 소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산조인 대용으로 사용되는 ‘면산조인’의 생약규격집 등재를 위한 자료조사와 협의 진행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유관 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유관 단체로부터 총회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받은 쌀을 독거노인들에게 반찬 및 음식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에 기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회무 및 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회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박정환, 정영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이상열, 유천재, 공성래, 김상식, 최상환) △한국한약유통협회장 표창(윤진성, 이정규, 이상협, 형남순, 조성래, 근택서, 길창섭, 오병수, 라한주) 등을 수여했다. [뉴스드림]

출처 : 뉴스드림(http://www.newsdream.kr)
  •  기자명설동훈 기자 
  •  
  • 입력 2024.02.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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